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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가명) 친구들에게 메세지로 칼사진과 "니 집간다 문잠그면 부스고들어간다." 보내 친구의 신고로 체포 "장난이였어"라고 해명

한 젊은이가 친구들에게 위협적인 메시지를 보내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주인공은 20대 초반의 남성으로, 친구들에게 칼 사진과 함께 “니 집간다 문잠그면 부스고들어간다.”라는 메시지를 전송했다. 이 메시지는 친구들에게 공포감을 안겼고,…

앤드류(여) 가 지나가는길에 노숙자에게 조롱하고 무시하는 말이 찍힌 영상이 올라와 논란 가해자측은 적반하장으로 영상올린사람을 사실적시 명예회손으로 고소

최근 한 여성이 노숙자에게 조롱과 무시의 말을 건넨 영상이 온라인에서 퍼지며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 영상은 소셜 미디어에 공유되면서 수많은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