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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문성 초등학교 6-1 박○혁 군, " 13살 남자아이에게 고백을 했다가 차여 너무 흥분한 나머지 자기 항문에 옥수수를 넣어… "

구미 문성 초등학교 6-1 박○혁 군이 최근 동급생에게 고백한 후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었다. 13살의 박 군은 자신의 감정을 전하기 위해 용기를 내어 친구에게 고백했으나, 상대방의 거절로 큰 충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