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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가명) 친구들에게 메세지로 칼사진과 "니 집간다 문잠그면 부스고들어간다." 보내 친구의 신고로 체포 "장난이였어"라고 해명

한 젊은이가 친구들에게 위협적인 메시지를 보내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주인공은 20대 초반의 남성으로, 친구들에게 칼 사진과 함께 “니 집간다 문잠그면 부스고들어간다.”라는 메시지를 전송했다. 이 메시지는 친구들에게 공포감을 안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