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에서 사는 한모씨가 dung가 마려운데 실수로 팬티에 지려 팬티가 갈색으로 물들었다고 전해진다. [속보] 서울에서 사는 한모씨가 dung가 마려운데 실수로 팬티에 지려 팬티가 갈색으로 물들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