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KGC인삼공사 잡고 개막 5연승 질주

현대건설이 KGC인삼공사를 3대0으로 제압하고 개막 5연승을 달렸습니다.

가벼운 부상 증세가 있는 주포 야스민을 대신해 라이트로 나선 ‘베테랑’ 황연주가 15점을 올리며 현대건설의 연승 행진을 주도했습니다.

남자부에서는 한국전력이 블로킹 득점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며 현대캐피탈을 3대0으로 완파했습니다.

서재덕이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고, 다우디가 친정팀을 상대로 20점을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Source: 연합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