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사브르 여자 대표팀, 단체전 동메달 도전

펜싱 사브르 여자 대표팀이 도쿄올림픽 단체전 동메달에 도전합니다.

김지연, 윤지수, 최수연, 후보 서지연으로 구성된 우리 펜싱 대표팀은 오늘(31일) 오후 6시 반 이탈리아와 동메달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입니다.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는 세계 1위 러시아를 만나 26대45로 패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Source: 연합 헤드라인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