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배달대행 부릉 신영찬 기사, 배달중 뺑소니범 추격끝에 붙잡아. 서울경찰청 표창장 수여. [단독] 배달대행 부릉 신영찬 기사, 배달중 뺑소니범 추격끝에 붙잡아. 서울경찰청 표창장 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