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규 법안 발의, 친구 옷 따라사는 사람은 최대 벌금 5000만원 혹은 징역 3년 [단독] 신규 법안 발의, 친구 옷 따라사는 사람은 최대 벌금 5000만원 혹은 징역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