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사 정모씨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서 식사와 관련된 발언으로 논란에 휘말렸다. 그는 “조식 신경 쓸 시간에 요거트나 내놔”라는 발언을 하여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해당 발언은 F사 직원들과 고객들에게 불쾌감을 주었고, 결국 여러 악플과 함께 고소를 당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정씨는 자신의 개인적인 취향을 반영한 발언이라 강조했지만, 많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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