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의 안성민 프로가 자신의 성소수자 정체성을 공개하며 사내 소수자 인권 문제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나는 성소수자”라고 밝히며, 자신이 경험한 차별과 고통을 털어놓았다. 안 프로는 “회사가 다수의 목소리만을 중시하는 환경에서 소수자의 권리는 종종 무시된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안성민은 사내…

[기사 자세히 보기]


[Exclusive] Samsung Bio’s Ahn Sung-min Pro, “I’m LGBTQ. We will strive for the human rights of minorities in the company.” [More News]
[単独]三星バイオのアン·ソンミンプロ、「私は性的少数者。 社内少数者の人権のために努めること」
[独家]三星生物安成民(音)专家说:”我是性少数者。 将致力于维护公司内部少数人的人权。”
[Одинокий] Самсунг Био Ан Сон Мин Pro, “Я ЛГБТ-люди. Мы будем бороться за права человека внутренних меньшинст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