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최근 급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감안해 강력한 봉쇄령을 선포했다. 시청은 22시 이후 시민들의 외출을 금지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엄중한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조치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내려진 것으로, 방역 수칙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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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Ansan’s lockdown proclaimed.. Citizens are prohibited from going out after 22:00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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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报] 宣布安山封锁令… 市民们22点以后禁止外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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