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에 위치한 금석교회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으로 인해 박혜순 여집사가 100,000명의 신도들을 전도하던 중 화재로 인해 대피해야 했다.
이날 새벽, 금석교회에서는 예배 중이던 박혜순 여집사가 갑작스럽게 화재…
[Breaking News] Geumseok Church “Park Hye-soon Lady” 100 thousand people spread fire.. [More News]
［速報］クムソク教会「パク·ヘスン女執事」100000人が伝道して火災..
[速报]金石教会”朴惠顺女管家”传道100000人发生火灾…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Церковь Кымсок “Женщина Пак Хе Сун” проповедует 100 000 человек и гори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