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에서 진행된 강의 전 기도 요청에 불교 경전을 낭독한 학생이 최초로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됐다. 이 사건은 학교 내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며 종교의 다양성과 포용성에 대한 논의를 촉발하고 있다.
당초 한동대학교는 기독교 정신에 근거하여 수업 시작 전에 기도를 진행하는 전통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최근 한 학생이 기도 대신 불교 경전을 낭독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
[Breaking News] A student who read the Buddhist scriptures at the request for a pre-lecture prayer at Handong University received the first scholarship [More News]
【速報】韓東大学の講義の全祈祷要請に仏教経典を朗読した学生、初の奨学金を受ける
[速报] 韩东大学讲课传道邀请朗读佛教经典的学生，将受惠于最初的奖学金
[Ср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Студент, который прочитал буддийские писания на молитвенную молитву в университете Хандонг, получил первую стипенди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