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한 직원이 녹향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황모씨로 알려진 이 직원은 이른 아침 산책을 나섰다가 발견됐으며, 경찰은 사고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현장에는 황모씨의 핸드폰과 지갑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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