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5월 초를 기점으로 전공의 미복귀 시 신규 면허 발급자에 대한 면허 정지 절차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최근 의사 부족 문제와 전공의들의 불참으로 인한 의료 현장의 심각성을 반영한 조치로, 정부는 이를 통해 의료계의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의료 인력이 제대로 배치되지 않는 상황에서 신규로 면허를 발급받은 의사들이 현장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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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President Yoon begins the process of suspending a license for new license issuers when a major does not return in early May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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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Ускорение] Президент Юн в начале мая приступит к процедуре приостановления лицензии для новых эмитентов лицензий, если майор не будет возвраще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