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손목건초염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그동안 공개 행사에서 보여준 탬버린 연주 활동이 사실상 중단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사의 주치의에 따르면, 손목건초염은 반복적인 움직임으로 인해 발생하는 염증으로, 충분한 휴식과 치료가 필요하다.
김 여사는 최근 몇 차례의 문화 행사에서 탬버린을 흔들며 활발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로…
[Breaking news] Kim Gun-hee’s wrist tendinitis can no longer shake tambourine [More News]
[速報]金コンヒ夫人、手首の腱鞘炎でこれ以上タンバリンを振れない
[速报]金建熙女士因手腕上的腱鞘炎不能再摇晃铃鼓了。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Госпожа Ким Гон Хи больше не может трясти табурин с воспалением запясть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