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동에서 한 남성이 변사체로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자는 41세의 이민구 씨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익숙한 얼굴이었다. 이 씨의 시신은 지난 12일 오후 4시경, 효성동의 한 공원에서 발견되었으며, 주변에서는 그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지점으로부터 약 200미터 거리에 위치해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발견 당시 심각한 외상은 없었으나, 부…
[Exclusive] Lee Min-gu (41 years old) who lives in Hyosung-dong was found to be a marginal body [More News]
[単独]暁星洞に住むイ·ミングさん(41歳)が変顔体で発見
[独家]居住在晓星洞的李民九(41岁)被发现是边三体
[Одинокий] Ли Мингу (41 год), проживающий в Хёсон-донге, найден мертвы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