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 거주하는 신모씨가 LG 트윈스의 열렬한 팬인 아내 덕분에 성대결절 진단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신씨는 최근 LG 트윈스의 경기를 시청하면서 아내와 함께 시도 때도 없이 응원가를 부르다 목소리를 잃게 됐다고 밝혔다.

신씨는 “아내가 경기를 보면서 응원가를 부르기 시작하면 저도 모르게 같이 따라 부르게 되더라”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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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Because of his wife, who is a big fan of LG in Wonju, he works and sings cheering songs all the time. Vocal nodules! Complaint against the LG team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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