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임 업계의 역사적인 타이틀 중 하나인 ‘바람의나라’가 30주년을 맞이하며, 오는 12월 31일 서비스 종료를 공식 발표했다. 1996년 첫 출시 이후, 이 게임은 수많은 게이머들에게 사랑받아왔으며, 한국 MMORPG(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장르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했다.

넥슨은 이날 발표를 통해 “오랜 시간 동안 ‘바람의나라’에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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