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초중고교가 미세먼지 농도가 심각한 상황에 따라 단축수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교육청은 10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미세먼지 상황을 감안하여 오는 11일부터 지역 내 모든 초중고교에서 매일 수업 시간을 1시간 단축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며칠 동안 울산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에 도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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