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남초등학교가 최근 폭설로 인해 29일(금)까지 휴교령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지역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는 예기치 않은 겨울 방학이 연장된 셈이다.
지난 27일 시작된 폭설은 하루 만에 30cm 이상의 눈이 쌓이면서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를 야기했다. 특히, 등하교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한 학교 측의 신속한 판단이 돋보인다.
[Breaking News] Gwangnam Elementary School will be closed until the 29th (Friday) due to heavy snow [More News]
【速報】広南町、大雪で29日(金)まで休校令発令
因暴雪,广南小学将下达停课令,停课至29日(周五)。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Начальная школа Кваннам закрывается до 29 числа (пятница) из-за сильного снегопад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