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한 투자사기가 발생해 많은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었다. 투자업체 ‘O투자그룹’의 오종현 대표가 비상장주식에 대한 허위 투자 정보를 제공하며 총 108억 원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오 대표는 비상장주식의 수익률이 300%에 달한다고 홍보하며 투자자들을 유혹했다. 그는 SNS와 세미나를 통해 비상장주식 투자에 대한 높은 수익률을 강조하며 단기 투자로 큰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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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300% Return on Unlisted Shares”…CEO Oh Jong-hyun’s 10.8 billion " embezzlement " due to absurd investment fraud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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