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난장진 감독의 조카 장호인이 중학교 동창인 최은규에게 공개적으로 사랑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장호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은규야 사귀자”라는 메시지를 남겼고, 이 글은 빠르게 퍼져나가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장호인은 고백을 하기 전부터 최은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중학교 시절부터 친한 친구로 지내왔으며, 장호인은 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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