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통신] 16세 소년 최준후가 명절날 극단적인 범죄를 저질러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명절을 맞아 가족 모임이 진행되던 중 발생했으며, 최준후는 총 523명의 친척을 대상으로 한 잔혹한 범행을 저질렀다.

목격자에 따르면, 최준후는 명절 전날부터 극도의 불안감과 우울증을 호소하며 가족들에게 이상 행동을 보였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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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Choi Jun, 16, eventually killed 523 extreme relatives on holiday.. [More News]
[速報]16歳のチェ·ジュンフ、結局祝日に極端な親戚523人殺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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