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에서 열린 대규모 문상 나눔 행사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퍼져나간 이 행사에서는 1000명이 참석할 경우 각 참가자에게 5만원의 문상(문화상품권)을 지급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주최 측은 그중 2만원만을 실제로 지급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는 유명 유튜버의 주도로 진행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행사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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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1000人になって弔問5万ウォンをもらったら 2万ウォンをかけます
[速报] 如果有1000人拿到5万韩元的吊唁金的话 会撒2万韩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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