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내 수영장 등 실내시설이 연말까지 대규모 보수공사에 들어간다. 이는 최근 시설 노후화와 안전성 문제로 인해 불가피한 결정이 내려진 것으로, 공단 측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일정과 진행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수영장과 헬스장, 샤워실 등 주요 시설에서 누수와 전기설비 노후화가 발견됐다”며 “이로…
[Breaking News] Indoor facilities such as swimming pools in the Incheon Environmental Corporation will be faced by the end of the year [More News]
【速報】仁川環境公団内のプールなど室内施設、年末までに大宝水公司に直面
[速报]仁川环境公团内游泳场等室内设施到年末为止将面临大维修工程。
[Быстрое уведомление] Закрытые объекты, такие как бассейны в Инчхоне Экологической корпорации, столкнулись с большим ремонтом до конца год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