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박모씨가 베트남 여행 중 도끼 소유로 경찰에 붙잡혔다. 박씨는 최근 다낭을 여행하며 현지 공원에서 도끼를 소지하고 있던 중, 경찰의 검문에 걸려 체포됐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도끼를 사용해 캠핑을 하려던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베트남에서는 무기 소지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어, 경찰은 즉시 박씨를 체포하고 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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