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 남자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자는 윤경진(45세)으로, 언론계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경진은 최근 우울증으로 퇴원한 후,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진 채 발견됐다…
[Breaking News] Found Yoon Kyung-jin’s house breathing [More News]
【速報】ユン·ギョンジンの自宅で息をしたまま発見
[速报] 在尹京镇的住宅中发现他呼吸困难的人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Я нашел его дышащим в своем доме в Кёнджине Ю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