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5일,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단군 이래 최대 폭설로 기록된 이번 사건이 불러온 피해가 심각하다. 특히, 충청북도 소재의 최모씨(45) 집이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최씨의 집은 지난 4일 밤부터 시작된 폭설로 인해 이틀 동안 200cm에 달하는 눈이 쌓였다. 이 지역은 기상청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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