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양상동에서 최근 한 주민이 로또 복권에 당첨되어 벼락부자가 되는 기적을 경험했다. 이 주민은 1등 당첨 번호를 맞추고 무려 10억 원의 상금을 손에 넣었다.
당첨자는 40대의 평범한 직장인으로, 매주 로또를 구매하는 습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번 주에도 평소처럼 복권을 구입했지만, 당첨 소식을 듣고는 믿기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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