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일에 공휴일이 폐지되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결정이 선거 참여를 늘리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많은 시민들은 출근해야 하는 상황에서 투표소로 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다.
서울에서 만난 직장인 김모 씨(34)는 “평소처럼 출근해야 한다니 믿을 수가 없다. 점심시간에 투표를 하려면 너무 rushed할 수밖에 없다…
[Breaking News] Rep. Election Day (April 10th) Abolished Public Holidays….Citizens, “You have to go to work???” [More News]
【速報】国会議員選挙日(4月10日)祝日廃止···市民「出勤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
[速报]国会议员选举日(4月10日)公休日废止。市民们纷纷表示”要上班吗??””
[Внимание] Отмена парламентских выборов (10 апреля) выходного дня…Граждане “должны ли выходить на работ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