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프로 야구 선수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은퇴를 선언했다. 2023 시즌의 첫 경기에서 패전투수로 기록된 이후, 그는 자신의 경력에 대한 깊은 성찰을 거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지난 15년간 메이저리그와 한국 프로야구에서 뛰며 수많은 기록과 추억을 남겼다. 특히, 2019년에는 LA 다저스 소속으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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