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일자리를 찾던 한 청년이 취업 사기의 피해자가 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자 임모씨(28)는 최근 부산 지역의 한 구인사이트에서 광고를 보고 지원한 회사에 면접을 본 후, 결국 취업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하지만 임씨는 계약 후 한 달이 지나도록 급여를 받지 못했고, 회사와의 연락이 두절되면서 사기임을 깨달았다.
임씨는 “광고에서 제시한 조건과 달…
[Breaking news] It’s known that Lim got a job fraud in Busan [More News]
【速報】釜山に行くイム某氏が就職詐欺にあったと報じられ
[速报] 去釜山的林某被骗就业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Известно, что Пусан был обманут в трудоустройстве Ли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