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서 자전거 거래를 둘러싼 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자는 부산에 거주하는 김모 씨로, 전모 씨라는 개인과의 거래에서 큰 금액을 잃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 씨는 지난달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전 씨가 판매하는 자전거를 발견했다. 가격이 시중가보다 저렴해 보였던 이 자전거는 김 씨의 관심을 끌었고, 곧바로 거래를 진행하기…
[Exclusive] Jeon in Ansan, Kim in Busan, accused of embezzling bicycle transaction fraud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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