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앵무새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에서 애완동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앵무새들 대부분이 국제적인 멸종 위기종 보호 협약인 사이테스(CITES) 2급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기 위해 필요한 서류 작성이 미비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사이테스 2급은 국제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종을 분류하는 체계 중 하나로, 해당 종을 기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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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All parrots must fill out the Cytes document while raising them to Grade 2 Cytes [More News]
【独占】すべてのオウムがサイテス2級に育てられている間も, サイテスの書類を作成しなければならない
[单独] 所有的鹦鹉都培养成赛特斯2级的时候也要写赛特斯文件
[Одинокий] Пока все попугаи воспитываются до второго класса, необходимо заполнять документы о сайта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