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의 한 중학교 학생이 제주도로 돌아가고 싶다는 이유로 바다에 뛰어들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25일 오후 3시경, 하남시의 한 해변에서 일어났다. 학생 김재민(14세)은 친구들과 함께 해변에 놀러 갔지만, 제주도에 대한 그리움이 극심해지자 갑작스럽게 바다로 뛰어들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김재민은 “제주도에…

[기사 자세히 보기]


[Breaking News] Hanam Han Middle School student Jaemin Kim ran into the sea wanting to go back to Jeju Island and died.. [More News]
【速報】河南の中学校の生徒、キムジェミン済州島に帰りたいと海に飛び出して死亡..
[速报]河南韩中学的学生金在民为了想回到济州岛而跳入大海后死亡…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Ученик средней школы Ханама Ким Джэ Мин сбежал в море, чтобы вернуться на остров Чеджу и ум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