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고 학생 최해랑(18세)과 동급생 박상욱(18세)가 혼인을 약속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학생은 각각의 SNS 계정을 통해 이 특별한 소식을 전하며 친구들과 팬들로부터 큰 축하를 받았다.
최해랑은 최근 인터뷰에서 “우리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이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며 “어린 나이에 이런 결정을 내리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서로의 미래를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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