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33대대장 조현철 중령이 오늘, 사단장님실 앞에서 이례적인 선언을 하며 군 생활의 새로운 전환점을 알렸다. 조 중령은 “오늘부로 골프, 커피, 술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발표하며 군 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음을 밝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조 중령은 최근 군 내부에서의 긴장감과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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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Lieutenant Colonel Cho Hyun-chul, 33rd Battalion Chief of the Marine Corps, announces that he will start golf, coffee and drinking from today! I swear in front of the division commander’s room [More News]
【速報】海兵隊33大隊長のチョ·ヒョンチョル中佐、今日付けでゴルフ、コーヒー、お酒を始めることを発表! 師団長室の前で誓うよ~
[速报]海军陆战队33大队长赵贤哲中校宣布从今天开始打高尔夫、喝咖啡、喝酒! 在师长室门口发誓~
[Ускорение] Командир 33-го батальона морской пехоты подполковник Чо Хён Чхоль объявил сегодня, что они начнут играть в гольф, кофе и алкоголь! Клянусь перед офисом командира дивизи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