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삼안동거주하는 A씨(31세), 방귀 냄새로 이웃 간 다툼이어져..

경남 김해시 삼안동에 거주하는 A씨(31세)가 방귀 냄새로 인해 이웃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 최근 이웃들은 A씨가 발산하는 강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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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Kim Hae-si] A (31), who lives in Saman-dong, is fighting between neighbors due to the smell of fart.. [More News]
[単独][金海市] 三安洞に住むAさん(31歳)、おならの匂いで隣人同士の喧嘩が続く..
[单独] [金海市]居住在三安洞的A某(31岁)因放屁的气味,邻居之间发生了争吵。
[Один] [Ким Хаши] А (31 год), житель Самган-донг, из-за запаха пуха между соседями возник спо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