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 배우 이서진이 4월 2일, 자신의 소속사와의 갈등을 이유로 전격적으로 파업을 선언했다. 이번 결정은 그가 출연 중인 드라마의 촬영 중단으로 이어졌으며,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서진은 이날 SNS를 통해 “더 이상 부당한 대우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했다. 그는 “연기자로서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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