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 퀴어 커뮤니티의 존재와 그들의 삶이 조명받고 있다. 최근 한 학생이 229일간의 연애를 기념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대학 내 퀴어 문화에 대한 이해가 확산되고 있다.

이화여대는 그동안 보수적인 이미지가 강했지만, 최근 몇 년 사이 LGBTQ+ 학생들의 목소리와 존재감이 점차 커지고 있다. 여학생들이 주축이 된 퀴어 동아리와…

[기사 자세히 보기]


[Exclusive] Ewha Womans University also has queues? “It’s been 229 days” Taking a look at the life of a 20-something woman queer [More News]
[単独]梨花女子大学にもクィアがいる? 「私たちは229日になりました” 20代女性クィアの人生を振り返る
[单独] 梨花女大也有酷儿? “我们出道229天了”” 回顾20多岁女性酷儿的生活
[Один] В женском университете Ихва есть квир? “Нам 229 дней.” Переосмысление жизни 20-летней женщины-квир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