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남성이 변사체로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5시경 이 남성의 가족이 그의 자택에서 이상한 냄새를 맡고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구급대원과 경찰은 현장에서 그를 발견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사망자는 서울에 거주하는 20대 초반의 남성으로, 최근 몇 주간 우울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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