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학생들과 교직원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예술대학의 졸업 작품 전시가 진행 중이던 지난 15일, 한 학생이 불장난을 하다가 다수의 작품을 불태우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건의 주인공은 단국대 인간병기라는 별명을 가진 단미(20) 씨로, 그는 학교 내에서 극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날 그의 즉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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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Dankook University Human Weapon Danmi burns her graduation work while playing with fire..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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