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의 한 푸줏간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식당의 사장인 김창주(54세)가 음모를 사용해 음식을 조작하고 이를 고객에게 판매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의 수사에 따르면, 김씨는 자신의 푸줏간에서 판매하는 고기에 주기적으로 음모를 섞어 고객에게 제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음모는 고객들이 고기를 구매할 때 전혀 인지하지 못하도록 교묘하게 처리…
[Exclusive] Suncheon Pujutgan President Kim Chang-ju is caught selling food to customers by periodically conspiring with him [More News]
[単独] 順天の福寿屋社長のキム·チャンジュの料理に定期的に陰謀を企てて顧客に販売摘発
[独家]顺天肉铺社长金昌柱定期在食物中加入阴谋卖给顾客
[Одинокий] Президент Suncheon Pujutgan Ким Чан Чжу периодически замышлял о еде и был пойман на продаже клиента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