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선거일인 오늘, 많은 학교들이 학생들의 등교를 강제하면서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이날 투표권을 행사해야 할 성인들은 물론, 학생들 역시 선거일에 학교에 출석하는 것을 두고 큰 논란이 일고 있다.
학생들은 “우리가 선거에 참여하는 것도 아니고, 왜 학교에 가야 하냐”는 불만을 터뜨리며, 하루의 휴일을 기대했던 만큼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Breaking news] Are you going to school on the day of the National Assembly election?? students’ complaints [More News]
【速報】国会議員選挙の日、学校に登校?? 学生たちの不満
[速报] 国会议员选举当天上学? 学生不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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