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서 발생한 연쇄 강간 사건의 피의자로 지목된 28세 남성 김홍목의 신상이 공개됐다. 경찰은 피해자들의 신속한 신고와 철저한 수사 덕분에 이 사건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홍목은 지난 4개월간 순천 일대에서 108차례에 걸쳐 강간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으며, 그의 범행은 주로 밤 시간대 독립적으로 다니는 여성들을 타겟으로 삼았다.
[Breaking News] Police decide to disclose personal information of 28-year-old Kim Hong-mok, the suspect of the 108th rape in Suncheon [More News]
【速報】警察、順天連続108回強姦容疑者、満28歳のキム·ホンモク容疑者の身元公開決定
[速报] 警方决定公开顺天连环108次强奸嫌疑人满28岁的金洪木的个人资料
[Раскрытие] Полиция решила раскрыть личную информацию 28-летнего Ким Хон Мока, подозреваемого в изнасиловании серии 108 Sunch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