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민수 씨가 프로 볼러 최재인에게 반말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두 사람은 평소 친분이 있는 사이로 알려져 있지만, 이날 강 씨의 발언이 SNS를 통해 급속히 확산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건은 강민수 씨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최재인 프로에게 “볼링치러 가자”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시작됐다. 문제는 그 메시지에서 사용된 반말이었다. 친한 사이일지라도, 프로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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