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투표소 난동 사건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30대 남성 이모씨는 10일 오전 덕천중학교 투표소에서 투표지를 두 장 요구하며 난동을 일으켰다. 이씨는 투표소 직원에게 접근해 “투표지를 두 장 달라”며 고성을 지르기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주변 유권자들 사이에 불안감이 확산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씨는 처음…
[Breaking news] Lee, in his 30s, caused a disturbance at Tucoseo, Deokcheon Middle School in Busan, [More News]
【速報】釜山·徳川(トクチョン)中学校の投書所で「投票用紙2枚をくれ」30代の李某氏が騒ぎを起こし、
在釜山德川中学的投诉书中,30多岁的李某因”给我两张投票纸”而引起骚乱。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В средней школе Точхон в Пусане 30-летняя Ли подняла бунт “Два билета на выбор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