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강아지가 있다. 이 강아지는 사진을 찍을 때마다 특유의 포즈로 ‘만세’를 하며 귀여움을 뽐내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인인 김지현(29) 씨는 “처음에는 그냥 재미로 사진을 찍었는데, 이 녀석이 점점 더 만세를 하는 모습이 귀엽고 웃겨서 계속 찍게 됐다”고 말했다. 강아지의 이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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