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가 의대 정원 확대를 유예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전공의들의 복귀가 내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결정은 의료계의 심각한 인력 부족 문제와 대규모 집단행동에 대한 우려로 인해 내려졌다. 복지부는 의대 정원 확대가 필요하지만, 이를 위한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전공의들은 지난해부터 지속된 파업과 집단 행동으로 인해 의료 현장에서 큰 공백을 초래했다. 이번 복귀는 그들의 역할이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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